fnctId=bbs,fnctNo=166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기간검색 시작일 종료일 RSS 2.0 총 474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명지대, 2026학년도 정시 박람회 참가… 1대1 맞춤형 입학 컨설팅 운영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49 등록일 2025.12.18 첨부파일 첨부파일 정시모집 780명 선발 광역 무전공 중심 지원 전략 제시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12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명지대학교를 비롯해 전국 125개 대학이 참여해 2026학년도 정시모집의 주요 사항과 입학 정보를 안내한다. 명지대학교는 박람회 현장에서 정시모집 구조와 전년도 입시 결과를 중심으로 수험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지대학교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상담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방문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하고,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에는 정시 입학상담솔루션 시스템 을 활용해 수험생 개인별 성적과 특성을 분석하고, 지원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명지대학교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학과 전공 단위 선발 없이 단과대학 광역 모집과 자율전공학부 무전공 모집으로만 선발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인문 자연 계열 모두 가 나 다군에서 모집이 이뤄지며, 수능(일반전형)을 통해 총 780명을 선발하는 비교적 큰 규모의 정시모집으로 운영돼 수험생들에게 폭넓은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광역 모집으로 입학한 학생은 소속 단과대학 내에서 학과와 전공을 제한 없이 선택할 수 있으며, 자율전공학부 입학생은 미래융합대학과 스포츠∙예술대학을 제외한 인문∙자연 캠퍼스 전 학과 및 전공, 학생설계전공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입학 후 충분한 진로 탐색을 거쳐 전공을 결정할 수 있는 구조다. 이정환 명지대학교 입학처장은 광역 및 무전공 중심 정시모집은 학과 단위 모집보다 선발 규모가 커 수험생에게 전략적으로 유리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며 전형 방법과 모집 인원에 큰 변화가 없는 만큼, 전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해 적극적인 지원 전략을 세우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명지대학교의 2025학년도 수능(일반전형) 경쟁률은 5.29대 1이었으며, 최근 3년간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백분위 성적을 반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 최종 등록자의 국어∙수학∙탐구(1과목) 백분위 평균은 81.1%로, 올해 수능 난이도를 고려할 때 백분위 평균 80% 내외의 수험생도 지원을 검토해 볼만하다. 명지대학교는 박람회 현장 상담과 함께 입학처 홈페이지 및 온라인 입학상담솔루션을 통해 모집 단위별 경쟁률과 충원율 등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명지대, 졸업생 취업 지원 성과 인정… 고용노동부 국고 추가 확보로 지원 확대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16 등록일 2025.12.18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고용노동부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중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고 추가 지원을 확보하고, 졸업생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올해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500명을 지원 목표로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국고 사업에 선정돼 졸업생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졸업생 취업특공대 를 통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취업역량 강화 교육, 실질적인 취업 매칭 지원 등을 제공하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명지대학교는 2025년 12월 기준 당초 설정한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200명을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로부터 5천6백만 원의 국고를 추가 지원받아 졸업생 취업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명지대학교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컨설팅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졸업 이후까지 연계되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석 취창업지원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며 앞으로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취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학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을 아우르는 진로 취업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2월까지 취업캠프와 직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명지대, ‘위기가정 영유아를 위한 수면조끼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83 등록일 2025.12.17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12월 3일(수) 인문캠퍼스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위기가정 영유아를 위한 수면조끼 만들기 봉사활동 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지대학교 학생지원팀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과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위기가정 영유아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돕고, ESG 가치 실천과 대학 구성원의 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명지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인사말 ▲수면조끼 제작 방법 안내 ▲박음질 실습 ▲수면조끼 제작 ▲응원 메시지 작성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바느질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제작된 수면조끼는 한부모 미혼모 가정과 대한적십자사, 홀트아동복지회 등 관련 보호시설을 통해 위기가정 영유아와 신생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혁민 학생지원팀장은 정성을 담아 제작한 수면조끼가 영유아들에게 작은 보호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명지대 작곡전공 이상윤 학생, ‘HuAI 프로젝트’ 선정… 세종문화회관 초청 연주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137 등록일 2025.12.16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아트앤멀티미디어 음악학부 작곡 전공 이상윤(3학년) 학생이 AI 기술을 접목한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2024 HuAI 프로젝트 공모전에 선정돼, 11월 20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APS Symphonia 정기연주회 무대에 올랐다. HuAI 프로젝트 는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APS Symphonia)이 주관하는 창작 공모전으로, 인간의 예술적 상상력과 인공지능 기술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음악 창작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전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작품 제작 과정에 AI 활용을 필수 요건으로 설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AI 작곡 도구인 (주)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MusiaOne(뮤지아원) 을 활용해 생성한 음악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이상윤 학생의 작품은 이러한 취지를 충실히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윤 학생의 「Luminous Ash」는 타다 남은 잿더미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빛 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곡으로,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그의 이름에서 착안한 음악적 모티브를 작품 전반에 반영했다. 해당 작품은 쇼스타코비치의 「Sonata for Viola and Piano, Op. 147」(블라디미르 멘델스존 관현악 편곡)과 함께 연주되며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에는 아트앤멀티미디어음악학부 이복남 주임교수를 비롯해 재학생들이 함께 자리해, AI 기반 창작 교육과 실연 무대가 연계된 성과를 공유했다. 이상윤 학생의 작품은 인간의 창의성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음악이 향후 예술 영역에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명지대 유성수·허나경 학생, 가미시바이 창작작품부문 우수상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426 등록일 2025.12.12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유성수(일어일문학부, 21) 학생과 허나경(자율전공학부, 25) 학생이 지난 11월 29일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대학(원)생 가미시바이 경연대회 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일어교육학회(회장 성윤아 상명대 교수)가 후원하고, 한국가미시바이문화연구회(회장 채경희) 주최한 이번 대회는 명지대학교를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등에서 1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기량을 다투었다. 가미시바이(紙芝居)는 간단한 무대장치 속 여러 장의 그림을 순차적으로 넘기며 연기자가 관객과 소통하는 일본 전통 그림연극으로, 스토리 구성력 창의성 발표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예술 언어 융합형 경연이다. 유성수 학생과 허나경 학생은 각각 広島で感じたこと(히로시마에서 느낀 것) . 関西弁!初めてや(간사이 사투리! 처음 들어봐!) 를 주제로 창작 작품 부문에 참가해 직접 각본을 쓰고 그림을 구성한 뒤 일본어로 실연했다. 두 학생은 심사위원으로부터 각각 내용 및 일본어 발음이 뛰어나다 , 내용과 그림, 관객 몰입도가 우수하다 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지도교수인 이미숙 명지대학교 아시아중동학부 일어일문학전공 교수는 연습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두 학생 모두 흔들림 없이 도전해 끝까지 완주한 점이 매우 칭찬할 만하다 며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학생들의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명지대학교 법학과, ‘2025 사이버안보 논문공모전’ 대상 수상 작성자 강*환 조회수 496 등록일 2025.12.11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법학과 홍채원 대학원생과 이가을 학부생이 한국사이버안보학회 주최, 국가정보원 후원의 2025 사이버안보 논문공모전 에서 법 제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사이버안보 논문공모전은 사이버안보 기술, 국가전략, 법 제도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학술 공모전이다. 올해는 약 100편 내외의 논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3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학술대회 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했다.대상 수상작인 「사이버안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한국형 법제 설계 주도적 대응(Proactive Defense)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은 급변하는 사이버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법 제도적 대안을 제시한 연구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논문 발표는 11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열린 2025 한국사이버안보학회 학술대회(AI 사이버안보의 미래: 전략 기술 법의 통합적 접근) 중 7일(금) 일정에서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공모전 발표 세션은 오전 오후로 구분해 운영됐다. 홍채원 이가을 팀은 여덟 번째 순서로 오후 세션 발표에 참여했다.발표 이후 오후 5시부터 약 30분간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국사이버안보학회 임원진과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수상팀에 대한 상장 및 상패 수여가 이뤄졌다.한편 사이버안보 논문공모전 은 국내 사이버안보 분야의 학술 연구 활성화와 인재 발굴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명지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제1회 졸업전시회 개최 작성자 강*환 조회수 416 등록일 2025.12.10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가 지난 12월 1일 제1회 졸업전시회 를 개최했다. 전시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인문캠퍼스 MCC 1층 코이노이아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 주제는 The Altitude (시도와 성장이 만든 고도)로 학생들의 4년간의 성장을 조명했다. 이번 전시에는 4학년 BONDA팀(임가인, 김세림, 박지원, 오승연), SOAR팀(홍서현, 박소영, 이성영, 왕채림), WORKAND팀(전예원, 김민경, 전성현, 천유진), 박살팀(이원섭, 진이현, 조재영, 권혁민, 신주민, 조원희) 등 총 4팀이 참여해 서비스 및 게임 콘텐츠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및 캐릭터콘텐츠디자인 과목에서도 학생들이 포스터 전시로 함께 참여해 전시의 폭을 넓혔다. 전시와 연계해 진행되는 졸업발표회는 12월 10일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는 이번 첫 졸업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시도와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장을 마련했다. 명지대, 중국 하얼빈 3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 체결 작성자 강*환 조회수 491 등록일 2025.12.09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11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 지역의 3개 대학을 방문해 우호 협력 및 학술교류협정과 공동교육‧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에는 임연수 총장, 김종환 스포츠‧예술대학장, 윤종빈 국제교류처장이 함께했다. 첫 일정으로 명지대학교는 흑룡강공상학원(Heilongjiang College of Business and Technology)과 우호협력 및 학술교류에 관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흑룡강공상학원은 4개 캠퍼스를 보유한 사립 명문대로, 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학술회의 공동개최, 교직원‧학생 교류, 공동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동북농업대학(Northeast Agricultural University)과도 우호협력 및 학술교류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동북농업대학은 중국 211 Project에 선정된 쌍일류 국립대학으로 농업‧식품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이다. 양교는 정기 방문과 전 학문 분야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김종환 스포츠‧예술대학장은 동북농업대학 예술학원과 별도의 대학원 공동교육 및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해 디자인예술학 분야 대학원생 공동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단은 마지막으로 하얼빈캠브리지대학(Harbin Cambridge University)을 방문해 대학 관계자 및 흑룡강성 교육청과 함께 교환학생, 단기연수, 연구교류 등 다학제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예술대학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지대학교 대학원 입학설명회를 열고 MBA(경영학석사), MPA(행정학석사) 및 스포츠‧예술대학 석사과정을 안내했다. 윤종빈 국제교류처장은 하얼빈 지역 우수 학생 유치를 강화하고, 교환학생‧방문학생‧교수 학문교류 등 국제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명지대학교의 국제화를 적극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명지대, 2026학년도 정시 대비 MJ대입공감 프로그램 개최 작성자 강*환 조회수 302 등록일 2025.12.09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12월 6일(토) 서울 서대문구 바비엥2교육센터에서 전국의 고교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MJ대입공감 정시 지원전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명지대학교는 지난 8월 수시모집 대비 프로그램에 이어,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2026학년도 정시 전형에 대한 핵심 정보와 실제 지원 전략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김정수 명지대 입학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정시모집 핵심 지원전략 (윤희태 영동일고 진로진학부장), △2026학년도 명지대학교 정시전형 안내(김혜원 입학사정관) 등 실질적이고 바로 적용 가능한 입시 정보가 이어졌다. 김정수 입학팀장은 정시는 수능 성적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특히 중요한 만큼,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께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주었다 며. 명지대학교 입학처는 앞으로도 입시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명지대학교 12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12월 31일(수)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음 15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